Traveling to Thailand
나는 2년 전에 독일 친구와 함께 태국에 다녀왔다. 태국은 공기가 맑고 바다가 아름다웠다. 나는 수영을 못 하지만 구명조끼를 사서 친구와 함께 스노클링을 했다. 물 위에 떠다니면서 많은 종류의 물고기를 봤다. 친구는 거북이와 상어를 봤지만 나는 수영을 잘 못 해서 보지 못 했다. 정말 아쉬웠다. 그래서 작년에 수영을 배웠다. 지금은 수영을 잘 할 수 있어서 다시 한 번 가서 구명조끼 없이 스노클링을 해 보고 싶다. 아무튼, 태국 바다가 그립다.
태국 음식은 정말 특별하다. 생선, 물고기, 다양한 향신료 등 많은 재료를 사용한다. 그리고 매운 고추도 사용해서 요리한다. 그래서 맵지만 나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맵지 않고 너무 맛있었다. 하지만 나는 고수를 못 먹어서 너무 슬펐다. 먹으면 비누 맛이 나서 구토를 할 것 같았다. 어렸을 때부터 먹으려고 노력했지만 정말 먹기가 힘들다. 하지만 고수를 빼고 먹으면 되니까 괜찮다. 태국 사람들은 정말 친절했다. 방콕 “짜오프라야” 강에서 처음으로 배를 타고 이동할 때 시민들의 도움을 받았다. 그리고 타이 마사지를 해 주는 사람도 정말 친절했다.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했다. 언젠가 태국에 가서 모든 것들을 다시 즐기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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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명조끼 - life jacket
스노클링 - snorkeling
거북이 - turtle
상어 - shark
아무튼 - anyway
그립다 - to miss
특별하다 - to be special
식재료 - ingredient
고수 - coriander
비누 - soap
구토하다 - to vomit
노력하다 - to make an effort
이동하다 - to move
시민 - citizen
도움을 받다 - to get help
타이 마사지 - thai massage
언젠가 - someday
즐기다 - to enjoy